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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연계연수 경험담

조회수:1635
기간: 2011년 9월 부터 3개월
레벨: B

수준: 단 한마디로 말할 수 없는 단계, 파란 눈과 하얀 피부를 보면.... 머리는 어질어질, 눈은 깜깜, 귀에선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모를 ... 윙~ 하는 파리소리 -_-;



영국 브라이튼

기간: 2011년 12월-지금까지

레벨: Advance

수준: 소설책 자연스레 읽구, 다 알아 듣고, 작문 좋아하고, 사람들과 거부감 없이 내가 생각하는 바를 말할 수 있음 ^^v



"영어는 필수가 아닌 선택, 못하면 약간 불편한 정도"

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계기(사적인 이유)로 영어를 꼭 해야겠다는 맘이 생겼고

누구보다 제 수준을 알기 때문에 캐나다, 호주, 영국.. 보단 필리핀이 기초 잡기에 좋다고 판단,

필리핀 정보를 수집...

필리핀이란 곳... 지역이 넘 넓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또 학원들은 왜케 많은지...

거의 열흘 이상을 겜방에서 살았습니다. ㅡㅡ;

그러다..

'바기오' 라는 지역에서 공부했다는 이름 모를 학생의 경험담을 보고 지역을 결정했습니다.



결정 동기는...

1. 스파르타 - 의지가 약한 저로써는 꽉 쪼여서 사람 미치게하는 방식에 열심히 하는 스탈이라..

2. 하루 10시간 수업 - 기초없으니깐..

3. 성공했다는 내용 - 일단 누군가가 경험하고 성공했다니깐..



근데, 이름 모를 그 학생이 '바기오' 에서 공부를 했는데 어느 학원인지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그게... 공개적으로 학원 이름을 올리면.. 사업적 목적.. 머 그런 이유로 삭제가 된다고.. ㅡㅡ;

또다시 필리핀에서 '바기오' 라는 곳을 뒤졌습니다.

그러다 '파인스' 발견

파인스 스타일을 살펴보니 그 이름 모를 학생의 내용과 같아 바로 등록했습니다.

등록하기 전,

부모님과 친구들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이유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곳에서 왜 공부를 하느냐, 후진국을 왜 가느냐,
많은 사람들이 왜 캐나다, 호주, 영국 등으로 가겠느냐,
오래전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곳이랑 얼마전에 생긴 필리핀이란 곳이랑 어떤게 더 효과적으로 가르치겠느냐.. 등등..

그래도 끝까지 밀었습니다.

'내 자신은 내가 더 잘안다구.. 내 수준은 내가 더 잘안다구..'



파인스에 도착해서 레벨 테스트를 받구

반 배정을 받구

역시나 젤 낮은 반(기대를 벗어나지 않더군요 -_-;)



그 담날부터 바로 시작되는 하루 10시간 수업과 맬맬 이어지는 50개 단어 시험과 게임, 생전 써보지도 않았던 영어 일기,
수능때나 했던 영어 책 읽기, 매주 금요일 전체 시험...

파인스에 가기 전, 새벽 2시 전에는 자지 않으리라는 다짐은.. 바루 변경되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바로 방에 와 씻고, 그 즉시 책상에 앉아 공부

그래도.. 새벽 3시 전에는 잠들 수 없었습니다.

암것두 모르는 수준이 기초를 잡으려면... 당연하겠죠..

제 룸메였던 아이는 D 반... 저보다 아는게 많으니 12시면 자더군요. -_-

1개월 동안(누구나 다 열심히) 어리버리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2개월에 접어들 때, 스럼프가 왔습니다.

전혀 늘지 않은거 같으니... 그러고 생기는 의심과 불만, 불안들

물론 '왜 문법까지 배우느냐.. 말하려 왔는데 어린 아이들이 문법부터 배우느냐, 계속 말하다보면 말하기가 늘지 않냐...
왜 이렇게 빡빡하냐..' 불만 많았습니다.



그때.. 원장님이 찾으시더군요.

(그때까지만해도 학원 원장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_-;)

그러곤 원치 않았던 상담....

원장님의 이런저런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을 얘기하시더군요.

그뒤에.. 물으셨습니다.



"힘드냐? 전혀 안되는거 같지? 늘지두 않구.. 똑같은거 같지? 아마 그럴거다.. 너만이 아니라 다 그러니깐... "



그리곤 한마디 하셨습니다.



"네 앞에 아주 크~~~ㄴ 호수가 있다구 생각해보자.

그곳에 앉아 넌 자그마한 돌맹이를 호수에 던지는거야.

맬맬 몇시간씩.. 그렇게 던지구 던져두 그 돌은 네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근데...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던지면.. 언젠가 네가 던졌던, 몇개인지도 모르는 그 수많은 돌맹이들이 호수 표면으로 올라올거야. 그게 영어란다.... 그러니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던져라.

단! 한 곳으로만 던지면 안돼.. 그럼 쉽게 무너져 버려. 그러니 무너지지 않게 골고루 던져라."



지금도 힘들때마다 되새겨보는 제 약발입니다. ^^



그렇게 3개월 보냈습니다.

때론 열심히, 때론 지쳐 짜증도 내고, 때론 의심도 하구, 때론 반항(?)도 해보고... ㅋㅋ

(아마... 파인스 관계자 분 들........... 저때문에 골치 많이 아팠을걸요....

그러나 그냥 씨~~~~~~~~~~~~ㄱ 웃음으로 때울랍니다. ^___________________^; )



2011년 12월-지금까지... 영국 브라이튼에 있습니다.

처음 영국에서 받았던 첫레벨부터 지금까지의 레벨은.. 아직까지 저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Advanced... 한국인이 꽤 있는 이 학교에서도 지금반에 한국인 혼자뿐



이곳에는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냥 남들이 캐나다, 호주, 영국 등으로 가니깐.. 돈은 있구, 필리핀은 챙피하니깐...

그래서 곧장 이곳으로 온 사람들... 자신의 수준을 현실의 레벨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

잘하면.. 열씸 하면.. 머.. 상관없지만,

기초가 없구 열심히 하려해도 넘 어렵구 막막한 영어를 누구의 가르침 없이 하려니.. 몇일 못갑니다.



참........ 기초가 없어 엉성하게 배우는 영어.. 무엇이 맞구 무엇이 틀린지 모르고, 수박 겉 핥기식 영어, 자신의 생각의 한 줄 조차 쓰지 못하는 사람들..

답답합니다.

왜 필리핀에 가지 않는지..

이제는 활성화되어 챙피한 것도 아닌데.. 또 챙피 쫌 하면 어때요?

어차피 몇개월 그냥 조용히 잠시 사라진다 생각하면 되지...

그래도 이런 사람들한테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물어보는 사람들, 또 저와 친하면서 영어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

권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몇개월 필리핀에 그것도 바기오 '파인스' 에 갔다오라구요.

다른곳은 추천할 수 가 없어요.. 아는 곳이 없으니.. ㅡㅡ;



전 아직도 파인스 스타일대로 공부합니다.

영국은  널널한.. 곳이라 의지가 약한 저로써는 곧 흐트러지기 쉬운 곳이죠.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면 씻고 바로 책상에 앉아 숙제를 하고, 복습을 하고.. 그리고 그날 배운 것을 문법 책을 찾아 다시 공부, 다음 날에 배울 문법이나 궁금했던 문법을 찾아 공부, 듣기, 책 읽기, 일기..

그러다 12시에 시작하는 제가 좋아하는 TV를 보고..

이곳에서도 새벽 2시 전에는 자지 않습니다.

다들 놀랍니다.

고삐리냐구.. ㅡㅡ;

그냥.... 그럼 어찌 공부해야 하나요?

다른 것은 모르겠구, 파인스 스케줄(그때는 넘 지겹구 괴로웠다는.. -_-)에 따라 공부했더니 맨 밑바닥에나 있던 제가 높이 올라갔는데...

제가 아는 것, 제가 믿는 것, 제가 경험해서 좋구 나쁘구 정확하게 아는 것.. 이 파인스 스타일이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끔.. 지겨울 때, 저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볼 때, 스럼프에 빠질 때...

전.. 제가 필리핀에서부터 지금까지 쓰구 있는 일기장을 첨부터 쫘~악 읽어봅니다.

첫 한 줄도 쓰기 어려웠던, 문법은 개판이구... 먼 말을 하려는 것인지.. -_-

제가 썼던 것이지만 참..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점점 길어지고, 표현력이 다양해지는, 정확한 문법, 의사전달....

또, 책꽂이에 꽂혀 있는 어드벤스 문법책과 이곳에서 샀던 소설책들(당연히 영어) 을 보면...

힘이 납니다.



사실 '파인스' 라는 곳,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들 영어를 잘하면.... 또 다른 유리한 무엇인가를 가져야만 한국에선 살아갈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파인스' 꽁꽁 숨겨두고, 저만 공부하고 저만 영어 잘했음 합니다.

참~ 이기적이죠? ^^;

그러나! 원장님의 그 말씀, 힘들어하는 저에게 신경 써주던 스텝들....그리고 절 이렇게 성장시켜준 '파인스' 라는 곳!

넘 감사하고, 감사의 표현이 이런 것 밖에 없는 거 같아... 글 올려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니 잘 선택하여, 어느 곳에 가서든 열씸 하세요! ^^
 
 
 
 

첨부파일  

총: 6 (1/1 page)
6 [송스카] 학원첫날 레벨 테스트에 대하여 [1620] 송스카
5 ELC Brighton의 수업방식 예뻐진별
4 모놀에 있어요~ 워터루트
-> 나만의 연계연수 경험담 또또엔젤
2 도착하고 첫글 남겨요~~ 섬낭자
1 [Ryan-SME] 천천히 처음왔을때부터 적어요^^ Ryan
[처음] ◁ < [1]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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